최근에 밤낮으로 문 닫고 용맹정진하듯 책을 읽었더니 시야가 흐려져 며칠째 돌아오지 않는다....
1925년에는 ‘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(KAPF....
엄마를 잃어서 의지할 데가 없어 방황하다가 그리 되어버린 것이에요....
그러다보니 새로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할 확률이 계속 증가하는 건 당연한 현상일 수 밖에 없다....